초반에 아매는 씽씽(주성치)를 알게 된 후로
그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며 삶에 새로운
자극을 받아, 조금씩 밝아지는 자신을 느낍니다.
씽씽에게 이성적인 감정도 느끼구요
그리고 영화가 쭉 진행 되며 소림축구단이 잘나가게
되고 씽씽이 처음 축구를 시작하였을 때와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됩니다. 돈과 명예를 약간 맛보고 나서
떄묻기 시작합니다. 아매가 좋아했던 씽씽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실망하게 되고 둘은 서먹해 집니다.
마지막 경기였던 악마팀과의 경기에서 소림축구단은
완전히 박살이 납니다. 아매는 이 떄 다시 등장하여
예전에 자신이 꿰매준 낡은 축구화를 씽씽에게
다시 전달해주며 오로지 소림을 위해, 소림을 다른
형태로 보존하고 알리기 위했었던 처음 그 마음가짐을
다시 깨닿게 해줍니다. 선수가 부족해서 이대로면
실격 당할 상황에 아매가 장갑을 끼고 골문까지 지키게
됩니다. 이 떄 악마팀에서 또 무지막지한 슛을 날리는데
사형들도 피투성이가 되며 막지 못했던 슛을 씽씽이
태극권을 활용하여 막아 줍니다.
다 낡아서 덧대어 꿰멘 축구화와, 아매의 태극권의
진수를 직접 보게 되며, 씽씽은 본인이 쭉 연마했던
소림의 정신을 축구에 깃들게 하려고 했던 그 다짐을
상기하며 소림의 기술을 다시금 발끝에 녹아들게 합니다
결국은 악마팀 골키퍼와 골대를 통째로 날려버리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됩니다.
악마팀의 고전하던 씽씽을 포함한 소림사 제자들은
그저 상황에 좌절하고 처해진 형세에 한탄하기만
했습니다. 그 누구보다 순수했던 씽씽 역시 상황을
이겨낼 생각조차 못했죠. 근데 분명 영화 초반이
씽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신세를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게 생각했던 사형들에게 단순하고 명료한
답을 주던게 씽씽이었습니다. 아매는 씽이 원래 가지고 있던
그 잠재된 모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역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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